울적한 마음을 음악으로 달려 보려 하다, 더 좋은 음악을 찾게 되어, 본질적인 클래식을 듣게 되었고, 듣다 보니 다홍치마 찾는 것 처럼 무손실 음질을 찾다가, 결국은 용산역에 스피커를 사러 가게 되어 버렸다.
이 이상의 비용을 쓰지 않았던 것에 대해 내 이성과 현실에 감사한다. 지금도 충분히 즐기고 있다. (dac + 앰프 + 패시브스피커 조합으로 갔다면 지금 스피커의 몇 곱절은 들어갔을꺼다.)
용산역에서 전자상가로 가는 다리에서 비쳐지는 석양이 잠시 내 마음에 따뜻한 위로가 될 줄은 몰랐을 것이다.
이 이상의 비용을 쓰지 않았던 것에 대해 내 이성과 현실에 감사한다. 지금도 충분히 즐기고 있다. (dac + 앰프 + 패시브스피커 조합으로 갔다면 지금 스피커의 몇 곱절은 들어갔을꺼다.)
용산역에서 전자상가로 가는 다리에서 비쳐지는 석양이 잠시 내 마음에 따뜻한 위로가 될 줄은 몰랐을 것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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